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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답사기 ]

정선 정암사, 기도의 성지 적멸보궁의 여름과 겨울 #1


Photographed by BayZer™







January 20, 2013, Jeongseon
21/41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고한읍에서 태백 방향으로 빠져나와 상갈래삼거리에서 우회전 길인 만항재 방면으로 들어선다.
정암1교를 건너기전에 좌측에 정암사의 일주문이 보인다.







도로변에 인접해있는 정암사는 산길을 올라가야 한다는 부담이 없다. 일주문에서 경내가 멀지않아 누구나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사찰이다.







정암사는 신라시대의 고승 자장율사가 당나라 오대산에서 지성으로 기도한 후
문수보살로부터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받아 선덕여왕 12년에 창건한 사찰이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소원 하나는 꼭 들어줄것만 같았나보다.
가슴과 배 부분을 너무 쓰다듬은 나머지 반질반질하게 보인다^^







사찰의 규모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경내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육화정사가 있고 정면에 범종각이 보인다.
산중턱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수마노탑이 서있다.







범종각은 적멸보궁으로 가는 극락교 옆에 있는데 뒤쪽 반은 계곡으로 들어가 있는 모양을 하고있다.







여름의 극락교는 이름처럼 깊은 극락의 세계로 들어가는 다리처럼 보인다.







극락교 위에서 보면 범종각의 뒷쪽 모습을 잘 볼수 있다. 다리 아래 계곡은 열목어 서식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눈으로만 봐도 1급 청정수임을 알 수 있는 맑은 물이었지만 열목어는 쉽게 눈에띄지 않았다.







극락교를 건너와 돌아보면 범종각과 육화정사, 관음전이 한눈에 들어온다.







겨울풍경은 건물들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이곳에도 눈이 엄청 내린듯 하다.







극락교를 건너면 한그루의 주목이 눈에 띈다.
약 1300년전 자장율사가 평소 사용하던 주장자를 꽂아 신표로 남긴 나무라 한다.







자장율사의 주장자 주목 아래에는 불자들의 소망이 담긴 여러 물건들이 놓여있다.







특히 작은 불상들의 익살스런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마치 신물처럼 여겨지는 자장율사의 주장자..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가지의 일부가 회생되어 성장하고 있어 자장율사의 옛모습을 보는 듯 하다.



정선 정암사, 기도의 성지 적멸보궁의 여름과 겨울 #2 로 계속됩니다.

강원도, 정선, 고한, 정암사, 적멸보궁, 자장율사의 주장자, 수마노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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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문화유산답사기
사진제목 : 정선 정암사, 기도의 성지 적멸보궁의 여름과 겨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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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달린 댓글 보기

 별란초 계절의다름에 또다른 맛을 느끼게하는군~~굿!! 2013.03.13 21:34 
 BayZer™ 규모는 작지만 정감이 가는 사찰..
성불하소서 ^^
2013.03.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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