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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볼만한곳 6선]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부터 탄도항까지 대부도여행


2021.02.23
[ 가볼만한곳 ]



6 [30 읽음]





원행닷컴 - 안산 가볼만한곳 6선

[안산 가볼만한곳 6선 대부도편]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 구봉도 개미허리와 낙조전망대 - 쌍계사 - 대부광산 퇴적암층 - 탄도항 퇴적암층과 누에섬 낙조

사진찍기좋은곳 / 가볼만한곳
경기도 안산

Photographed by BayZer™

202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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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편 오늘의 코스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바다라 그런지 오전 내내 안개다.
시화방조제 중간에 세워진 시화나래휴게소,,
이곳에 있는 조력발전소 달전망대가
최근 안산 가볼만한곳 베스트에 꼽힐만큼 인기있는 곳이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주차비는 무료,,
일반적인 휴게소의 기능뿐 아니라 산책할수 있는 공원과, 문화관, 전망대가 있고,
오후에는 서해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있는
복합적인 요소를 갖춘 휴게소라 할수있다.




달전망대 방향으로 이야기 산책로가 있다.
뒷쪽에 달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는 안개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안개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달전망대의 모습




달전망대에는 전시관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25층에 전망대 스카이워크와 카페가 있다.




전망대 입구는 계단 옆으로 가면 된다.

달전망대 관람안내
동절기, 하절기 10:00 ~ 22:00, 연중무휴, 관람료 무료

전시관 관람안내
동절기, 하절기 09:30 ~ 17:30,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당일 휴관함





1층 입구에서 열체크와 QR코드 확인후
25층 전망대로 올라가면 카페가 있다.




벽면은 유리로 되어있어 시화호의 모습을 볼수있다.
유리창을 닦아주고 싶을정도로 사진 찍기에는 상태가 그닥 좋지는 못했고,
안개때문에 시화호와 서해 바다의 전망도 좋지 않았다.




카페 쪽에서 전망대를 돌아가면 스카이워크가 있다.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철렁하는 경험을 할수 있는곳.
신발은 벗고 올라가야 한다.




어른들은 무서워 하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더 신이 나서 계속 왔다갔다 한다.




안개가 걷히자 서해바다 쪽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베일을 벗은듯 달전망대가 또렷하게 보인다.




해가 넘어가는 오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해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갈매기들을 위해 기꺼이 새우과자 한봉지를
다 뿌려주는 귀여운 아이를 담아봤다.




아빠께서 아이 옆쪽에 앉아 계시다가
뒤로 살짝 비켜주시는,, 감사드립니다~^^




갈매기와 노는 동안 해가 많이 내려 앉았다.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서해 낙조




짙은 연무가 깔려있어 수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해를 볼수는 없었지만
서울 근교 바닷가에서 이렇게 여유있게 해넘이를 볼수 있다는게
어쩌면 이곳을 찾는 진짜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해가 넘어가고나면 달전망대의 야경은 덤이다.




꼭대기 전망대 부분의 조명이 아쉬웠지만
삼각대를 챙기지않아 손각대로는 여기까지만 촬영할 수 있었다.
도로에 서서 찍은거 아님~^^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


갈대습지를 가볍게 산책해 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할수 있다.
화훼단지와 생태연못, 습지관찰데크가 있어
바람을 맞으며 기분전환 하기에는 그만이다.




입구에는 메타세쿼이아길이 있지만 아직은 나무들이 애기애기하다.
바퀴가 넓은 전동바이크를 빌려 탈수도 있고,
시티투어용 전기관람차도 볼수 있다.





제주도에는 벌써 유채꽃이 피었다는데,,
아직은 겨울이라 개인 취향에 따라 볼거없다는 느낌도 받을수 있다.




관찰데크를 따라 들어가면 초가정자가 세워져 있는 화훼단지가 나온다.
청춘불패 동산으로 이름난 곳,,
이곳에 있던 예쁜 몇개의 풍차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라져버렸다.
계절에 따라 튤립과 코스모스등을 심는다.




메타세쿼이아길에 안개가 깔린 모습
달전망대에서 아침에 이곳으로 이동했기에 아직 안개가 남아 있다.




풍차전망대가 300m라고 하는데
멋스러웠던 풍차가 현재는 없어졌다.




반려견과도 함께 걸을수 있는 산책데크
바람 좋은날 찾으면 좋을것 같다.
갈대습지 안으로도 들어갈수 있다.




그냥 걷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
여기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로 가보는건 어떨까~~~



구봉도 개미허리와 낙조전망대


구봉도는 대부해솔길 1코스가 지나는 곳인만큼 서해 낙조로 유명하기도 하다.
구봉도 공영주차장에 주차후 해안길로 낙조전망대까지 갈수도 있고
가벼운 등산으로 개미허리 아치교로 갈수도 있다.
다만 물이 들어오는 때에는 해안길이 잠기기때문에 산길을 넘어가야 한다.

* 사진은 오래전 6월 사진으로 대체~~




구봉도는 봄 야생화 노루귀로 유명한 곳이다.
천영물 약수터 부근 비탈진 넓은곳에서 노루귀가 지천으로 피어나니
3월에 맞춰 가면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를 만날수 있다.




이곳이 구봉도의 명물
개미허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연결되어 있던 길이 잠기기 때문에
구봉도와 꼬깔섬을 아치교로 이어 놓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잘록한 개미허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꼬깔섬 뒤로 보이는 조그만 섬은 똥섬이라고 한다.




아치교를 건너 꼬깔섬을 넘어가면
낙조전망대로 갈수 있는 데크가 나온다.




멀리 보이는 낙조전망대의 모습,,




일몰 시간에 맞춰 찾아가면 더없이 좋은곳이다.




천천히 내려앉는 해를 보며 멋진 추억 만들기에도 좋고,
소장각인 인생샷도 찍어보자~~




다시 돌아 나갈때는 해안길로 가면 된다.
이미 해안길로 오신 분들은 산위로 올라가 개미허리 포인트에서
사진 한장 꼭 찍어보는 것도 잊지말도록 하자~~




해안길로 나오다보면 선돌바위가 있다.
두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을 담기위해 몇몇 사진가들이 계셨다.




낙조전망대 외에 또다른 일몰촬영 포인트,,
일명 할매, 할아배 바위라고도 불린다.
배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던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년 후 무사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해안길을 걸어나오면 종현어촌체험마을이 있고 구봉도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다.



쌍계사


구봉도길에서 다시 탄도항 방향 301번도로에 들어서면
가까운곳에 쌍계사가 있다.




극락보전
쌍계사는 한국의 토속적인 사찰로서 안산시 유일의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한다.
주차후 입구로 들어서면 극락보전이 보인다.




취촉대사가 이곳을 지나다 산마루 중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잠이 들었는데,
5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고 깨어나, 이상하게 생각되어
그 자리를 파해쳐보니 용바위 밑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와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겼다고 한다.
숙종 15년(1689년)에 죽헌스님에 의하여 원래 수정암이었는데 쌍계사로 개명했다.




극락보전에 있는 목조여래좌상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81호로 지정된 극락보전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이 불상이 아니고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여래좌상 뒤에 걸려있던 아미타회상도 또한 극락보전 내에 봉안되어 있다.









용왕각
쌍계사에는 다른 사찰에서는 볼수없는 전각인 용왕각이 있다.
극락보전 우측에 위치해 극락보전과 같은 방향을 보며 세워져 있다.
용왕각 내부에는 용바위가 있다.




용왕각 용바위
용왕각 내부에 바위가 하나 솟아 있고,
주변으로 유리를 설치해 아래까지 볼수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아직도 용바위 이빨속에서 약수가 솟는데 철분 및 탄산수가 많아
위장병, 피부병 등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약수물로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극락보전 우측에는 명부전과 교육관이 있다.




명부전
명부전과 내부의 모습




삼성각
극락보전 좌측에 있는 삼성각과 내부 모습




아담하고 조용한 사찰,,
쌍계사에서 잠시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대부광산 퇴적암층


다시 탄도항 방면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대부도 캠핑시티가 나온다.
이곳으로 들어가 캠핑장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부광산 주차장이 나온다.
이곳은 대부해솔길 7-1코스의 길이다.
주차장에서 대부광산까지는 100m로 가까워 쉽게 접근할수 있다.
철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광산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소 소박해 보이는 이정표
이곳에서 정상 방향으로 가도 되고, 잔디광장 방향으로 가도 된다.
대부광산 둘레를 순환하게 되어 있다.




잔디광장으로 올라가는 길가에 돌탑들이 여러개 세워져 있다.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중생대 후백악기인 7,000만년전에 화산 폭발후 생긴
화산 쇄설물은 응회암질 사암이나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1999년 대부광산에서 암석을 채취하면서 초식공룡의 발자국 1족이 발견된후
공룡 발자국과 식물 화석 클라도플레비스 등 총 23개가 발견되었다.




퇴적층을 구성하는 많은 층리의 색깔과 두께의 변화를 고려해 볼때
이 지역이 당시 호수였음을 알수 있다고 한다.




잔디광장에서 바라본 대부광산




서울 근교에서 유일하게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종합적으로 볼수 있고
인근 화성시 고정리의 공룡알 화석산지와 관련되어 있어
당시의 식생 및 환경을 판단해 볼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 사진의 전문내용은 안내문에서 옮김 -




호수를 가둔채 웅장하게 펼쳐진 퇴적암층
경기도 기념물 제194호로 지정되어 있다.




잔디광장에서 내려와 정상 방면으로 670m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인 쉼터가 나온다.
다소 심한 오르막길이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으니 정상 방향으로 꼭 가볼 일이다.
쉼터에서 내려다본 대부광산의 모습으로 호수 정면 끝쪽에 잔디광장이 보인다.




퇴적암층을 좀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시화호까지 시야가 펼쳐진다.




오랜 세월 많은 일이 있었던만큼
이제는 호수도 고요하기만 하고,,




한층 한층 쌓아올린 결은
오랜 시간의 흐름을 말해주는듯 하다.




쉼터에서 전망대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은
나무데크로 115m를 급격히 올라가게 된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부광산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도 소개가 되었던곳




반대쪽 뷰는 왼쪽에 전곡항이 보이고, 가운데가 탄도항, 오른쪽이 누에섬이다.
여기서 아래 마을길을 통해 탄도항까지 걸어서 갈수도 있고,
이곳 전망대로 올라왔던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다시 잔디광장으로 갈수 있다.



탄도항 퇴적암층


대부광산에서 탄도항까지는 1분 남짓,,,
탄도항 주차장, 주차비는 무료, 오후에는 주차장이 다소 복잡하다.
주차장에서 오른편에 위치한 산으로 올라가면 대부해솔길 6코스다.
이곳으로 대부광산까지 걸어갈수도 있다.
직접 걸어본 바로는 나무데크를 올라가 오솔길을 지나고 넓은 길에서 갈래길이 있더라도 계속 직진 방향으로 산을 넘어가면
대부광산 퇴적암층 입구 도로에 도착할수 있다.
소요시간은 15~20분 정도 걸린다.





탄도항 퇴적암층은 산 아래 해안가로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만날 수 있다.




1억3500만년전 백악기 시대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퇴적암층이 끝없이 펼쳐진다.




탄도항 퇴적층은 모래와 진흙, 화산재 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길이가 2.5km에 달한다.




다양한 퇴적암이 고루 확인돼 지질학적 연구 가치와
자연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고 한다.




최초로 발견한 최종인씨는 10여년 전에는
갯벌에 가려져 퇴적층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갯벌이 서서히 바닷가로 밀려 가면서 퇴적층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한다.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퇴적층의 멋스러움과
그 곡선에 푹 빠져볼수 있다.




금방이라도 부서질듯한 퇴적층에
빛이 드니 귀한 보석처럼 빛이 난다.




해안가를 따라 한참을 들어왔는데도
끝없이 펼쳐지는 퇴적층의 모습




탄도항에 오면 누에섬과 풍차의 풍경때문에
퇴적층에는 상대적으로 눈길을 주기가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학습에도 좋은 이곳을 꼭 둘러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탄도항 누에섬


탄도항의 랜드마크 3기의 풍차가 보인다.
바람이 좋은 곳이라 여름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한낮에도 쌀쌀하기 때문에
해넘이까지 볼 생각이라면 기온이 영상이라도 보온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아직도 곳곳에 얼음 덩어리가 뭉쳐있어
늦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풍겨준다.




바닷물이 들기전 누에섬 전망대까지 걸을수 있는 걷기좋은 길,,
여름이면 갯벌에서 체험도 즐길수 있다.
이름을 알수없는 바위섬을 담아본다.




고동, 소라들이 물속에서 꼬물꼬물 움직인다.




이름모를 바위섬에 도착,,
여기에 들어갈때는 바위가 날카로운 칼날 같아
자칫하면 다칠수 있으니 운동화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다.




여름날의 누에섬 풍경
섬의 모양이 누에처럼 생겼다 하여 누에섬이라 한다.




누에섬 정상에는 등대전망대가 있다.
이날 전망대는 5시까지인 관람시간이 지나
올라가볼수 없어서 예전사진으로 대체했다.
이곳에 올라서면 탄도 앞바다를 훤히 내려다 볼수 있다.




누에섬까지 들어갔다 나오니
어느새 해가 많이 내려 앉았다.




3기의 풍차를 배경으로 일몰을 담기위해 밖으로 이동중,,
한낮에는 더웠는데 바닷바람이 생각보다 엄청 찼다.
풍차 한개의 구간이 상당히 멀게 느껴진다.




학생들과 어느 가족의 사진부탁에 흔쾌히 몇장 담아주고




독수리 같이 생긴 연이 등장했다.




역광이다보니 생각보다 훨씬더 어둡게 나온다.
그래서 더 멋스럽기도 하고~~




해 잡아두기~~
오글거리는 포즈로 평상시와 다르게 ok와 하트까지 연출해준다~ㅎㅎ




고깃배 한척이 그나마 오늘의 촬영 포인트가 되어 주었다.




많은 이들이 탄도항을 찾는 이유는
이 멋진 일몰을 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사랑해 탄도~~~^^

달전망대와 탄도항의 일몰때문에 2일 일정이었던 안산 여행
도심에서 비교적 가깝게 접근할수 있는
멋진 안산으로의 여행이었습니다.
긴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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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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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1:18
[안산 가볼만한곳 6선]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부터 탄도항까지 대부도여행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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